얼마전에 발견해서 절반쯤 먹었는데 맛있음

근데 등장인물들 감정선 변화랑 대사들이 시대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게임 빙의라 그러려니 하면서 필력빨로 잘 먹는중

나 이런감성 좋아해서 잘퍼먹음 재밌음 근데 후회...?는 비중이 살짝낮고 약피폐정도?

어느정도 재밌게가다가 계속같은패턴반복되서 질리게되더라… 오히려 묵혀두고보기가 더힘듬

귀족 설정을 중요하게 본다면 약간 거슬릴수 있지만 후회물로선 추천할만함 근데 다른 댓글들이 말한데로 패턴이 반복되서 한 번에 볼려하면 약간 물릴 수 있으니 조금씩 나눠서 보는걸 추천함

가족후회물 중에 이만한 거 없다 지금 바로 ㄱ

미식임 이거 ㅋㅋ

설정이 억지같은게 좀 보이지만 그래도 노피아에 워낙 쓰레기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