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통령인 자기부터 시작해서


각 부 장관들이나 대법관 등등은 그래도 이름있고 머리에 든 거는 있는 독립운동가 지도자격의 인물들로 배치해놨지


문제는 실무진이지


막말로 식민지배 당시 한국인은 면서기, 지금으로 치자면 거의 9급 내지는 한때 있었던 10급 공무원 수준만 합격해도


동네방네 잔치 벌어질 정도였는데 ㅋㅋㅋㅋ.....


그런 정도일진데 한국인이 소위 실무진의 핵심중추라 할 수 있는 6~8급 공무원 급의 인간이 된다?


이 정도면 어지간한 반민족행위자 아들 타이틀은 달고 있어야 가능할걸?


그렇다 보니 결국 저런 실무진 핵심 중추들에는 반민족행위자나 반민족행위자 아들, 손자들 밖에 없는 거고.....


그리고 그런 실무진들 관리하는 관리직에는 진짜 극히 보기 드물게 100명 중 1명꼴의 한국인 그리고 대다수 일본인 이런 식인데


뭐 어쩌라고?


실무진 껍데기만 가지고 혼란하다 못해 냉전 최전방의 국가 행정을 이끌겠다고?


북괴한테 찢겨나가 보트피플 된 채 어디 아무런 연고도 없는 망망대해 섬쪼가리에 갇혀 살고 싶냐?


그 골수 반일주의자 이승만도 결국 저거에는 답없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안고 간 거야


그리고 그 실무진 중에서도 결국 또 백선엽 장군님과 같이 나라를 구한 분도 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