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했듯이 간단히 말해서 

일제강점기 때에 거기서 태어난 조선인 학생이

판사가 되고 싶어서 공부 열심히 해서 판사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경찰관이 되고 싶어 경찰관을 할 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그런 평범한 사람들에게까지 친일파 프레임을 

씌우며 몰아가고 있다. 막말로 일제시대때 경찰서에서 깽판친 무뢰한은 독립투사가 되고 그걸 진압한 경찰은 친일파가 되는게 현실이다. 물론 적극적으로 일제에 협력하고 같은 민족을 수탈하는데 앞장선 자들은 낙인찍혀도 무방 하나 그 시대를 살아간 평범한 인물군에게 까지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그들은 일제강점기를 한국의 역사 중 일부로 인정하지 않고 마치 암흑의 공백처럼 생각하고 표현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고 공부하는 데 커다란 걸림돌이 되며 오히려 그 일제강점기를 제대로 알아가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일제 강점기를 한국 역사 중 그저 일부로 보아 줄 것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