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본능이 아이고 극좌때메 그럼


50,60년대에 ㅈㄴ 깽판치던 극좌들이 70년대 초반에 마지막 불꽃을 튀기고 대거 구속됐는데 그 때 어떤 여자간부의 무뇌성 멘트가 드러난 것도 있고 남친 될 뻔 했던 남자간부는 자살하지 않나 숨기 전까지 린치로 죽이고 해서 국민들이 제대로 질린 나머지 공산당을 혐오하게 된 거임


깽판도 보통이 아닌 게 죽창에 화염병은 기본이고 대학 점거에 무력시위는 기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