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민한테 강간당한 피해여성들 앞에서도 그런말 해보래라 ㅋㅋㅋㅋ

정우성을 너무 치밀한 인간으로 생각하는데 정우성은 그냥 머리에 든게 없어서 그럴듯한 소리하는 좌파들에게 좀 경도된 보통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기부를 한 건 아니라고 봐.

아무리 정우성이 잘 버는 연애인이라지만, 1억이 뉘집 개도 아니고 1억을 기부해도 이런 같잖은 소리를 들어야 하다니. 연애인은 고달픈 직업이구나.

전 정권 때는 잘 까더니 문재앙이 난민들일 때 다른 국민의 불안은 우습게 여기다 못해 난민 반대측을 상식이 모자란 사람여겼던 거 취급하고 자신은 찬성하면서 선량한 사람처럼 굴었단 말이지.

 얘가 이번에 1억 냈으니 그 다음은 문재인 반대세력을 몰상식한 인간으로 언론플레이 할 단계가 아닌가 싶으니 그렇겠지. 순수성이 의심받을 정도로 문재인의 광대라는 인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