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나는 빵삼이 -> 대중이 정권 이전할때 부터 운동권에 의심을 하게 되었음.


정권 이양 과정에서 여기저기 과거 기사들 찾아보게 되었고

(내가 좀 늙어서 그런데 라떼는 말이야 70년대 이후 역사는 학교에서 안가르쳐줌)

여튼 현대사를 내가 오롯히 해석하는 시간을 가진게 그때였고 그이후로 현대 정치사나 주변국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함


지금은 뭐다?




어제도 말했지만


70년의 약속


2020.06.25


커밍 순. 118일 남았다.


힘내라 얼마 안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