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은 노무현시기 
외래어 표준화의 일환으로 자장면이 되면서
많은 언어 파시스트들을 양산하였으나

여론의 수많은 조롱에 굴복해서
짜장면은 2011년 병기로 바뀌었고
돈까스는 아직도 잘못된 표기법임.

참고로 한국어의 표준말인 서울말을 정립한 사람은
전두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