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도 있긴했지만 2010년대부터 반일이 심해졌다고 체감될정도인데
정확히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는 없다라는 구호나오고나서 계속해서 악화되는거 같다
2000년대에는 정치역사보다 경제가 우선이었고 No재팬도 없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밑도 끝도 없는 반일을 외치는것은 갈수록 퇴보 하는거 아닌가?
일본대사관에서 반일 시위는 일상화되었고 날이가면 갈수록 언론은 반일으로 대중들을 통제하고 민족주의 교육을 통해 반일을 부추기는 편향된 정치사상만 주입시키고 있으며 한국에서 일본을 혐오하는 것이 곧 애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