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니까 신종플루, 메르스 때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부족현상은 없었고 주문취소되는 현상도 없었다.
적어도 의료계에 마스크 보급은 확실히 되었다.
마스크 공장 착취도 없었고
병신같은 보급제도 없었어.
그때도 가격이 올랐다고 해봤자 지금 상황이랑 비교가 되지도 않는데 나보고 대가리에 뭐가 들었다고 하지를 않나.
적어도 그때 살려고 하면 살 수 있었어. 오프라인이랑 온라인에서


옛날에도 올랐으니까 문재인 잘못아니라고 찾은 신문기사인데
그 문재인이 중국에 돈을 보내고 마스크 보내서 지금 국민을 위해 쓸 마스크가 부족하니까 욕을 먹는것은 생각안하니?
그 돈으로 마스크 공장에 지원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면서 자기가 쓸 마스크는 있고 청와대 소독은 왜 할까?
청와대 소독하는 대통령은 저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