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혐오는 착한혐오, 정의라고.


이슬람 혐오 또한 착한혐오, 정의라고.



그들이 늘 하던 말이다.


혐오는 인간이 인간에게서 인간다움을 박탈하는 행위로


어떠한 혐오도 있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단 하나, 허용되는 혐오가 있다.


그것은 바로 혐오에 대한 혐오이다.


사회와 구조의 억압에 대한 정당하고 정의로운 분노(백래시).


레이시스트, 마초이스트 등


타인을 억압하고 차별하는 자들은 그대로 돌려받아야 한다.



그렇다.


그들은 중공과 이슬람이 혐오 받아 마땅한,


국가가 사회가 문화가 구조가 차별과 억압이 만연하고


인간을 인간취급하지 않으며 외부집단에 혐오를 하는


그러한 존재임을 말하고 있다.



그러하니 우리 정치적인 힘을 바탕으로 사회에 정의의 바람을 불어올,


우리 깨어있는 신좌파들이여!


무소의 뿔처럼,


과거 악랄한 가진자들에게 짓밟히고 짓밟혀도


다시 일어나는 풀뿌리처럼,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세계에 차별과 혐오, 공포와 갈등을 뿌리는


저 간악한 세력 -중공과 이슬람을 타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