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2D 캐릭터에도 인권이 있다고 하면서

2D 성인물 보면 죽여라 어쩌고 하는 사람들

진짜 인간이 될 가능성이 극도로 높은, 실제 특정 문화권이나 종교에서는 정난자를 아예 사람으로 보는데

임신 9개월 태아도 여성의 몸 권리니까 마음대로 죽일 수 있게 해달라 하는 거 보면

대체 그 인권이 누구를 위한 인권인가 싶다

그냥 관망자가 보기에는 즐길 거 다 즐기고 퐁퐁이형들의 멍청한 유전자는 갖기 싫다 이거로밖에 안 보이는데

대놓고 탁란할 권리 달라는 거 아닌가

당연하지만 여기서 의학적으로 불가피한 사유 등을 포함하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