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어떤 역할을 했을 때 잘할 수 있냐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계속 공부하겠다고 하네

아직 준스기에겐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현재 준스기는 외교나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공부가 끝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함

거기다가 동탄 주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도 했고.


이런거 보면 차기 대선에는 안 나올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