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 상주하는 사회에 기여는 없고 불만만 많은 지잡대, 고졸, 성소수자, 기초수급자, 진보주의자, 페미니스트들이 폭동을 발생시켜 무고한 시민 3000명이 이들의 손에 죽었으며 트럭을 훔쳐 서울대학교 캠퍼스로 상경, 무고한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을 학살하고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도군 '인민평등군' 대장 <<문재앙>>은 ''서울대생들이 우리같은 소수자들의 권리를 팻어갔기 때문에 그들은 죽어도 된다. 평등주의만이 옳은 사상''이라며 자신들의 살인행각을 정당화했다. 또한 이들은 서울대병원에 쳐들어가 의사들을 위협하고 치료를 받은뒤 치료가 끝나기 무섭게 ''그동안 너희들이 우리를 쥐어짜서 받은 특혜를 보상받을 시간''이라며 살해하고 달아났다.


정부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을 검거하는 즉시 사살할것을 명령했다.


시민들은 이들로 인해 공포에 떨었으며 한 시민은 ''전라도는 펑등의 도시이기 때문에 태생부터가 위험하고 북괴와 내통할 가능성이 있는 도시''라고 울분에 차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