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일본 애니는 다양한 대상들을 노린 애니메이션이 많았는데 21새가 이후로부터는 씹덕물이 많아져서 너무 안타깝게 느껴짐 만들지 말라는건 아니고 내가 오덕애니 안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오덕애니만 만들어서 삭막해짐 그로 인해서 여성성우진들이 남아소년캐 연기하는일이 줄어들고(갠적으로 매력느껴져서 좋아하는 부분) 완구사업도 줄어들고 일본 애니메이션이 다양한 대상들을 노려서 바꿔지게 할려면 엄청난 혁명이 필요할까


참고로 우리나라와 미국도 이부분에 대해서 크게 다를거없어 울나란 흔하게 아동애니만 만들고 미국은 흔하게 코미디물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