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같은거야 우린 알수도 없고,

설령 아는 사람 있어도 여기 글싸지르진 않을꺼잖아?


드러난 부분만 보자면 큰부분은 없다.

1. 김정남 아들이라는것.

2. 천리마 조직원(간판)이라는것.


김정남 아들로서 김정남 암살의 유력한 증인(dna)이 될수 있으나, 뭐 베트남이 다시 북한에 붙어버리면서 나가리된게 아닌가 싶음.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

천리마 조직원으로서는 간판역활로 방송같은곳에서 얼굴마담 하는 역활임.

천리마가 하는일은 북한의 민주화운동단체라고 보면됨. 물론 알려진바는 거의 없음. 알려진 부분만 볼땐 그렇다는것임.


사챈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김한솔이 북한의 후계자가 될수도 있지 않느냐? 인듯 한데, 정석적으로 갈 경우 그럴일 거의 없다고 보면됨.


김정은이 노트 이름적고 40초안에 죽어버렸다고 할때 북한에서의 혼란은 심할태지만, 김일성, 김정일이 싸질러서 까둔 애새끼들이 알려지지 않았을뿐. 어디 강의실하나는 빼곡히 채울꺼라고 본다. 그새끼들 처녀질싸메니아에 정액이 질속에 스며들어서 안새는걸 좋아했거든.


즉 저마다 옹립할애들은 많을꺼라보고, 반정부행위를 해온 김한솔의 차례는 거의 없다고 봐야지. 갸들입장에선 천리마가 업적이 아니라 역적이니까.


한가지 가능성이라면 한미가 김한솔을 옹립하고 강제로 꼽는건데, 이건 구시대 왕조시절있던 강국의 갑질행위거든? 과연 종북정당 민주당이 김한솔을 옹립할까? 하는것도 이상하고, 자유민주화를 추구한다는 통합당이 그런 옹립지배행위를 한다는것도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