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장기적으로 이득인지? 마르크화 개비쌌는데 유로도입으로 싼값에 수출 늘리는 개꿀빨면서, 통화확장에는 경기 일으키면서 가장 이기적으로 다른나라 불황을 무시하고 사는 나라인데. 마르크로 돌아가면 오히려 독일 개손해지. 님하 유로존에서 독일 꿀빤다고 유럽 저렙 국가들이 왜 욕하는지 본 적 있음? 저렙국가들은 지네나라가 가질 통화보다 더 비싼가치 통화를 써야함. 게다가 1국이 통화정책 못해 알간? 독일은 지네나라 가져야할 화폐보다 싸게 수출개꿀 빠는거고. 이런 상황에서 연방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