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설명은 못하는데 양자암호라고 

현재 인간이 계측할 수 있는 최소단위의 시간인

양자적 깜박임에 정보를 실어서

리얼타임에 전송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고

곧 상용화가 됨.


구글에 함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