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하려면 그렇지 ㅋㅋ 그냥 어렴풋이, 그시대 깔려고 만든 영화에 저정도 했으면 어느정도 수준은 되겠다 추측해본거임
독재자는 독재자였어도 나라의 문화재 싸그리 끌어서 해외에 팔고 황금샤워하는 스타일의 아프리카식 독재자는 또 아니잖어 ㅋㅋ
이말 듣고 얼핏 나무위키 찾아보니까 육영수 사망 이후에 사치좀 부렸다는데
예로 나오는게 사망당시 전복/갈비등의 고급 술안주 놓고 마셨다 이건데...
내 기준에서는 그정도면 소박함.
정수장학회 꺼억 같은부분이 크게 탐욕 부린거지
생활에서 옷/식사/차/명품 이쪽은 아니지 않나 싶어서 말여
의외로 놀람
자세한건 아예 관련 다큐나 서적을 찾아봐야될걸?
백만 이백만 학살 했으면 사실 개쓰레기 행인데, 그것도 아니고
내기준에서 그정도 경제성장 깔고 갔으면 그정도는 챙겨도됨
뜯긴사람들이 서러워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