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라는 것이 여러 주장을 한데모아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가장 중간에 위치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것인데


독고다이식으로 정치하는 사람들은

저딴거 없고 자기 주장대로만 해아한다고 하다가

안될 것 같은면 자기가

조금 양보하는 것처럼 함

그 "양보"를 해도 중간에서 한참 떨어진건 변함이 없지만


결국 독고다이식으로 정치하는 사람은

전체적인 그림을 망치기에 가장 최적화된

정치인라 생각함

당에서 도태되어야하고 그래야만 함


그런데 멘트관리까지 못한다면?

더더욱 도태되어야 한다고 보고

도태되는게 아니라 당에서 쫒아내버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