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경제는 버블 이후로 떡망해 더이상 세계경제에 없어도 영향이 미미하다.

-여전히 경제규모 3위이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분야가 한국의 6배인 국가이다. 실제 세계 영향력 지수에서 경제부문 10점 만점에 9.4점을 차지했다. 그리고 리먼 사태때와 같이 달러가 어려울때 엔화는 안전자산으로 여겨져 가치가 오르기도 한다.


2. 모든 세계인들은 한국 편이며 역사왜곡을 자행하며 동해를 일본해로 선전하는 일본을 제일 싫어한다.

유튜브 외국어 댓글창만 봐보고 얘기하자. 니들이 그렇게 테러를 자행하던 동경오륜 홍보영상에 니들 댓은 어째 하나도 없고 '일본 사랑해 하트' '역시 일본만 올림픽을 개최할 능력이 있는 나라다'가 베댓들을 먹고 있데?


3. 일본인들이 아베를 지지하는 이유는 그가 극우이기 때문이며, 이 이유만으로 1억 3천만 일본인들은 바닷속으로 가라앉아야 한다.

실제 일본인들이 아베를 지지하는 대다수 이유는 경제 부흥이다. 최근에는 계속해서 일본으로 유턴하는 일본기업이 늘어나고있으며 역수입 비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약발이 떨어지며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며 지지율 감소 현상도 그의 극우 행보가 지지 이유가 아님을 드러낸다.



4. 일본은 실제로 침몰하고 있다.

일본 열도는 해양판보다 밀도가 낮은 대륙판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융기하지 가라앉을 일이 없다. 지과 시간에 잤구나?


5. 일본은 항상 극우 성향 저서가 베스트셀러이며, 이는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혐한 극우임을 방증한다.

키노쿠니야 사이트에 항상 소설이나 만화만 베스트셀러 먹지 정치도서는 없네? 그리고 평소 책도 안 읽는 똥멍청이들이 베스트셀러를 운운하고 있네. 니들 그동안 네이버 베스트셀러 중에 읽어본거 단 한권이라도 있냐? 주변에 그거 읽어본 사람 몇명 봄?


6. 일본 국민들의 생활상은 실제로 곤궁하며, 실질적으로 소득 수준도 한국 중산층보다 낮다.

국가1인당 순자산최상위10%가
점하는 부의 비중
미국119,570유로74.6%
일본92,147유로48.5%
캐나다65,900유로57.0%
영국56,810유로54.1%
이탈리아47,400유로51.5%
프랑스43,420유로53.1%
독일42,050유로61.7%


7. 일본의 거리가 깨끗한 이유는 청소를 열심히 뛰기 때문이며, 일본인들의 시민의식은 핼러윈파티 때의 시부야 메인거리 딱 그 수준이며 한국보다도 낮다. 

실제 길빵하는 일본인들이 상당수 있긴하다. 근데 돈 없어서 가까운 일본도 못가봤구나? 구글 스트리트맵 보고 오자.


8. 일본은 20년째 마이너스 성장중이며 이는 우리 문프의 3% 성장 달성과 아주 비교된다.

매년 꾸준히 플러스 성장 중이긴 하다. 한국보다 폭이 작을 뿐이지.


9.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로 망한 국가이다.

한국 출산율 0.92 / 일본 출산율 1.39~40

이는 2~30년 내 한국의 청년층 비중이 일본보다도 빠르게 적어질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일본 국부의 70%는 노인들이 쥐고 있는 만큼 한국 노령자와 일본 노령자의 경제력은 레베루가 다르다.


10. 일본은 국내총생산 대비 2배의 채무를 쥐고 있으며 이는 머지 않아 일본이 도산에 빠지게 할 것이다.

일본 공공부채의 대부분은 자국민이 쥐고 있으며 이는 최근 망테크를 탄 그리스와는 다른 양상이다. 그리고 그 부채의 3배에 달하는 국부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일본이다.


11. 일본의 첨단 산업은 우리가 ㅈ바른지 오래이다. 일본 대기업은 모두 비실비실하다.

세계인(네티즌)들이 뽑은 고첨단 국가 1위 순위는 일본이다. 

그리고 니들이 그렇게 딸딸히 치는 전자/통신 산업 부문 기업 매출/자산 순위를 매겨보면 이렇다.


매출/자산총액

일본

히타치 97조 8000억 원 / 124조 원

소니  85조 5000억 원 / 190조 7000억 원

소니 세미컨덕터 3조 원 / -

파나소닉 78조 원 / 63조 8000억 원

소프트뱅크 68조 2000억 원 / 65조 7000억 원

도시바 66조 8000억 원 / 63조 4000억 원

후지쯔 48조 7000억 원 / 32조 100억 원

NTT도꼬모 44조 6000억 원 / 75조 원

미쓰비시전기 44조 3000억 원 / 68조 4000억 원

캐논 40조 8000억 원 / 24조 4000억 원

닛폰전기 29조 1000억 원 / 24조 8000억 원

샤프 24조 6000억 원 / - 

리코 22조 원 / 25조 9000억 원

다이킨인더스트리즈 22조 원 / -

엡손 18조 7000억 원 / 16조 3000억 원

교세라 14조 8000억 원 / 32조 원

무라타 12조 원 / 18조 원

니콘 11조 원 / 9조 원

코니타미놀타 9조 6000억 원 / 9조 8000억 원

일본전산 8조 9000억 원 / 12조 원

닛토덴코 8조 5000억 원 / 8조 9000억 원

도쿄 일렌트론 8조 원 / -

올림푸스 7조 8000억 원 / 18조 3000억 원

르네사스 7조 300억 원 / -

쟈판디스플레이 6조 2000억 원 / 8조 원

알프스전기 5조 2700억 원 / 4조 5000억 원

파이오니아 5조 1000억 원 / 3조 3000억 원

오키 전기공업 4조 7000억 원 / 3조 5000억 원

니혼빅터(JVC) 4조 7000억 원 / 2조 7000억 원

화낙 4조 6000억 원/ 13조 5000억 원

야마하 4조 4000억 원 / 5조 3000억 원

KDDI 3조 8000억 원 / 4조 1000억 원

호야 3조 7000억 원 / 5조 9000억 원

시티즌시계 3조 5000억 / 4조 1000억 원

로옴 3조 400억 원 / 7조 4000억 원

카시오 3조 원 / 3조 8000억 원

세이코 3조 원 / 3조 3000억 원

키엔스 2조 7000억 원 / 8조 원

시마즈 2조 4000억 원 / 2조 8000억 원

스크린홀딩스 2조 원 / -

산요 - / 3조 3000억 원

다이요유덴 2조 원 / 2조 5000억 원

한국

삼성전자 243조 7000억 원 / 339조 6000억 원

삼성SDI 9조 1000억 원 / 19조 3000억 원

삼성SDS 8조 2000억 원 / 6조 7000억 원

삼성 디스플레이 34조 3000억 원 / 59조 3000억 원

삼성전자서비스 1조 3000억 원 / 3000억 원

LG전자 61조 3000억 원 / 41조 2000억 원

LG이노텍 6조 원 / 5조 원

LG디스플레이 27조 원 / 29조 원

SK하이닉스 30조 1000억 원 / 45조 4000억 원

SK텔레콤 17조 원 / 31조 원

코웨이 2조 4000억 원 / 2조 원

LS산전 2조 2000억 원 / 2조 2500억 원

세메스주식회사 2조 원 / 1조 원

대우전자 1조 6000억 원 / 8000억 원

s&t모티브 1조 2000억 원 / 1조 2000억 원

서울반도체 1조 원 / 1조 20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