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전화가 없다고? 아니, 그보다도… 조금 전에 뭐라고 했나, 날 보고 성불구자가 된다고?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 아핡 ...
(안 돼... 안 돼! 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 돼! 시진핑 이 놈...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허허허허...! 말도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