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하는 온라인 게임도 동접자 5만명이 힘들다.


수억의 코인이 나온걸 근거라면서 무슨 가해자 몇만을 믿는거 같은데,

그거 절대 채팅방 입장비를 폐지 줍는거마냥 주서서 모은거 아니다.

주요 수법이 여성유인후 신상털이후 협밥인데, 그딴식으로 했다간 본전도 못찾는다. 신상털이에 공무원까지 동원했는데, 그 뇌물만해도 남는거 없어. 그짓으로 수억의 코인? 차라리 놀이터에서 동전  주서다가 집산다고해라.


주요 돈벌이는 저런 폐지줍는게 아냐.

몸캠사건들 대부분 어떻게 이어지는지 잘 알지?

1. 몸캠유도.

2. 해킹.

3. 해킹으로 알아낸 신상이용 협박. 돈뜯기.


저 조주빈이란 새끼도 제일 짭잘한 저 루트를 안탓을꺼 같아?

기사는 미성년자, 청소년에 초점이 맞춰있지만 자금 대부분은 성인 피해자들 영상유포협박으로 뜯었을꺼다.


또 다른 루트도 있지.

청소년 성범죄에서 한번씩 뜨는거 있지?

같은 학교 급우, 후배 등등을 협박, 꼬셔서 강제로 성매매시키고 그 돈까지 착취하는거.

같은 학교는 아니라지만 이미 영상에 신상까지 털고 그걸로 협박이 가능한 새끼고, 거기에 채팅방의 수많은 쓰레기들이 구매자로 있기도 하지?

안했을꺼 같아? 채팅방에 짧은 영상하나 올리고 초대남100만원 이런거?


채팅방을 개설한건 아래 저 성착취를 위해서 구입 희망자를 받기 위함이 그 이유라고 본다. 채팅방 가입자들은 가입비용으로 적은 금액이나마 냈다는 점에서 공범을 만들어 쉬쉬하게 만들려는 이유로 돈받은거고.


저놈 코인이 수억 있다는게 채팅방 들어온놈이 수만명이란게 아냐. 수백명 그 이하일수도 있다본다.


성착취기사에 뜯어낸 돈 수준보고, 몸캠사기기사 금액 보면 코인수억? 수백명이면 충분하고 남아. 피해자만 70명이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