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기독교든 카톨릭이든 보수스럽지만,

당시에는 기존 사회의 입장에서 기독교는 좌파였음


무상배식(오병이어의 기적), 무상치료(앉은뱅이의 기적), 각종 반체제적이고 혁명적인 발언,

그리고 운동의 주류에는 전직 범죄자, 세리, 매춘부같은 회개한 탕자들, 사회의 이단들도 포함돼있었고

당시의 율법가들, 바리새인, 사두개인 같은 사람들이 지금의 기성종교인들이고 로마제국이 국가이자 압제자, 유대인들이 피압제자였지.

그리고 유대인이면서 예수를 부정하는 자들은 쁘띠 부르주아지, 친부르주아적인 노동계층이고 메시아를 혁명가로 대체하면 딱 사회주의 혁명의 모습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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