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적으론 이미 여왕급이신 분이 있었잖슴.? 민비라고..

바꿔서 민비가 고종 위치였으면 식민지 안되었을 거 같음? 


그 시대 사람들이 어차피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여자라고 뭐 남자와는 다른 엄청난 카리스마와 능력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서

도탄에 빠진 세상을 바꿀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않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