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제라는 건 기본적으로 여태까지의 세계사를 살펴보면 평화 시대에는 보통 배급제를 하지 않고 전시에나 배급제를 하는 거였는데


그렇다면 좆팔육들은 매일 매일을 전쟁, 전투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냐?


아무리 틀니 딱딱 거린다지만 그래도 너무 동심이 없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