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단지 이번 코로나 대처 뿐 아니라 

여러모로 선진국 대한민국의 변화속도에 뒤져 있음.

대구가 보수적이라는 것이 단지 정치적인 면 뿐 아니라 

사회나 경제적인 면에서도 후진국이던 과거의 한국의 

구습과 정체를 벗지 못하고 있음. 

아래의 기사가 단지 한겨레 전라도놈들이  대구 까내리는 거라고 보지 말기 바람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8555.html


“대구시는 뭘 해도 너무 늦다”

재난특별구역 지정되고 1조2370억원 자금 쓸 수 있지만, ‘긴급’하게 지급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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