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놈 그래 나름 민원도 들어주고 지역구 자주 내려와서 뭔가 해주고 그랬으니

2선은 지역구로 당선되었고 이후로 나름 일하기야 했지

근데 폐렴 터지고 난 이 새끼 얼굴 한 번도 본 적 없음

비례인가 그걸로 왔을 때는 도서관이고 어디고 잘 다니던 양반이

폐렴 터지고 시급하고 긴급한 시기에는 지역구에 코빼기도 안보임

그러다 총선 다가오니 표 구걸하러 다님

이러니 씨발 누가 찍어주고 싶겠냐고 엿이나 쳐까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