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하면서 5월마다 대동제라고 축제를 하는데 당시 운동권 총학생회가 빠지지 않고 하던것이 있다. 

그것이 위안부 서포터즈인데, 항상 프로그램 진행 및 기획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모이는 시간이 있음. 

그런데 그 전에 항상 "교양"이라고 나름의 수업? 레크리에이션? 같은걸 하는데 가장 먼저 시작했던 강의 내용이 무려

사드 철수였음;; 논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딸과 미제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불행한거라는게 결론. 


즉, 독립 후에 미국이 없었으면 더 부강하고 행복했다는 것이 결론임. 

당시 새내기들도 서로 논의하면서 ㅈㄴ 어리둥절하거나 회의감 가졌던 애들 많았음 ㅇㅇ


질문받는다. 참고로 부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