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바름이나 견해를 바라기 전에,

그 정치가 얼마나 나와 사회에 돈을 줄 수 있는가 즉...


경제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토론하는 겁니다.

정치적으로만 생각해 봐야, 공산주의자나, 예송논쟁이나 하던 좆선의 관료들의

그 띨빡같은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음.


잊지맙시다. 정치는 언제나 경제의 형태에 예속되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