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카라 하나스카나~


"너의 이름은"에 나오는 ost는 한국식 발음 자막 정도만 있으면 쉽게 부를수 있더라 근데 동양권 노래가 아닌 스페인어 데스파시토는 한국식 발음 자막 있어도 부르기 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