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고시, 해외유학, 창업... 세계를 선도하는 명문 SNU.

서울대학교 출신은 취업 쉽지만 더 큰 목표를 달성할수있는 인재들이다.

뉴스에서 서울대 취업률 까는건 학벌 열등감으로 악담을 퍼붓는거다.

명문 서울대 출신은 못하는게 없다.


내 지인 1명도 서울대 출신인데 유치원때부터 천재중의 천재였다고 한다.

세살때 권총을 쏘고, 다섯살때 사서삼경을 암기, 일곱살때 자동차 운전, 아홉살때 바둑9단,

11살에는 제2외국어 최고등급 레벨 취득했다고 들었다.


이런 천재들이 가는곳이 명문 서울대학교.


나는 능력이 부족하니 60살까지 계속 대학입시준비를 해서 서울대 드림 함께하겠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dream,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