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민주주의와 그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평등을 중요시한다.


그 둘은 민주주의를 위해선 꼭 지켜져야 하는 것들이다.


그 둘중 하나라도 결여된다면 그것은 전근대적인 독재정에 불과하게 된다.


그래서 개인의 자유는 존중하되, 민주주의를 훼손할 수 있는 극단적인 사상은 법을 통해서라도 막는다.


평등은 법으로라도 보호해야 한다.


내 종교인 기독교측엔 미안하게 되었지만. 차별 금지법이 그 예이며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