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지지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그러나 정의와 도덕의 존재는 믿지 않는다
나에게 최선의 이득이 되는 것이 최고이다
그게 내로남불이 되어도 상관없다
그러나 다만 남이 자신의 이득을 추구할 자유의지, 그것의 존재라는 현실만은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