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맞짱뜨자 기세 보이던 애들이

쪽본 외무성 뒷구멍 채널로 넣은 말


"문재인 대통령의 가오만 설 수 있다면 지소미아 유지하겠습니다."


작년 연말, 섹스트라의 가슴을 울렸던 문치매일당의 반일정신이었음.


P.S: 타결 3일전부터 재미있었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