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은 꽤 오래 전, 그니까 한 10년 정도 위안부 단체에 정기 기부하던 인간임 소액이긴 하지만 ㅇㅇ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들 세상 떠나실 때마다 빈소 찾아가서 절하고 그러던 인간인데

문제는 대깨문임 ㅇㅇ.....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정의연 터지고 그러는 거 보면 이놈 지금 무슨 표정 짓고 있을지 궁금하네

슬쩍 카톡 보내도 묵묵부답인 거 보면 아마 엄청 ㅂㄷㅂㄷ거리고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