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남성이 출산을 할 수는 없는 노릇임.

그러니까 여성에게 '육아'의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맞음.

즉, 여성이 육아를 전담, 남성이 그 비용을 전담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거.

어차피 잠옷을 입고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시점에서 육아를 남성의 일보다 더 힘든 것이라고는 절대 볼 수가 없음.


근데 졸라 신기한게 인위적으로 손만 안대도 알아서 굴러감. 억지로 여성에게 무언가를 할당하려하고 챙겨줌으로 인해 비효율적인 환경만 가속되고 직장인이라는 이유로 육아도 기피하는 1석2조의 개똥효율임.

어차피 대한민국에서의 여성의 노동효율은 낮음. 이것에 대해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함. 


결론은, 여성 우대 정책만 모조리 없애도 일한 만큼 돈이 돌아가는, 즉 남성에게 압도적인 경제력이 주어질 것이고 그를 바탕으로 여성은 육아에만 전념하는것만이 출산율 증가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


이게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고? 지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