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광주에서 싸우다 전사한 용맹한 정신을 왜 40년 뒤에서야 찾는거지?
이젠 홍콩 정신이다. 클리앙놈들은 중공을 오지게 빨기에 홍콩에 관해선 암묵한다.

그러니 이젠 홍콩정신이다.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 아직 사라지지 않은 정신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끈질기게 이어진 홍콩 항쟁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세계는 알고있다, 중공이 어떤 새끼들인지, 얼마나 잔혹하며 사악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대가리 깨기전에 정신차려라 멍청이들아

방관해서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