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흑재앙, 무지 세가지로 요약됨


1. 초반에 바이러스의 위력을 과소평가했음: 누구때문에? 중공 씹쌔끼들 때문에

이 암덩어리들이 초반에 구라깐거 다 제끼고도 세계인들이 얘들의 통계가 신뢰할 수 없는 자료라는 걸 다 알고 있었기에 ‘실제 치사율은 낮을거야’하고 과소평가했음.


2. 흑재앙: 대부분 중공을 안믿었는데도 불구하고 꿋꿋이 중공을 믿어주심

21세기 최대 전염병인데 컨트롤 타워가 개판이 된 이유는 이분과 이분 따까리들의 충실한 수고 덕분이다. 결국 미 대통령이 WHO를 손절하는 상황까지 왔잖음? 국제기구로서의 책임을 다했으면 최소한 ‘훨씬 더 효율적인 방역’이 가능했을 거임


3. 무지: 아무튼 대가리 빈 새끼들이 문제임

마스크 안쓰고, 손 안씻고 하면서 클럽은 다니는 그런 놈들은 도무지 대가리에 든 게 없어요. 얘들이 무증상감염을 계속 시키기 때문에 좀체 뿌리뽑을 수가 없는 데다가 가짜뉴스나 헛소리를 퍼뜨린다거나 하는 놈들은 도대체 의료진들 앞에 세우면 무슨 말을 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