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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할 사람이 없어서 상국이랑 하냐
      65 0
      조씨 있음? [12]
      131 0
      지금까지 본 희성 [6]
      267 0
      건물주 아들이 말하는 진상 임대자 유형 [2]
      65 0
      전에 워썬더 추천하던 사람아 [15]
      93 0
      아랫동네가 조용하다는 건
      73 0
      그... 본인 친구가 항렬상으로 나보다 2대 아래임 [21]
      125 0
      비추빌런
      54 -1
      전주 이씨 많은 이유가 그거라던데
      77 1
      근데 저희 학교가 특이한 성씨가 많았던 것 같네요 [11]
      89 0
      안동김씨말고 또 다른 세도정치는 없냐 [2]
      101 0
      사챈러들은 농어촌전형이 공정하다 생각함? [8]
      85 0
      나 칸트랑 본관 같은걸로 아는데 [4]
      123 0
      임원이 말하는 면접 광탈유형 [1]
      242 0
      내가 과거 문재인 정권을 덮어두고 지지한 관점으로써 말하자면
      198 0
      신라 국성인 경주 김씨가 왜 이리 많냐 [2]
      84 0
      나는 남라하는 조선족이다... [1]
      214 0
      나의 성은 [17]
      186 0
      본인 1996년생 (등록 상) 2010년 중2 [5]
      102 0
      참고로 당시 어느 정도로 그 정권을 지지했냐면 [7]
      149 0
      아마.. 본인 친구가 몰살당한 개성 왕씨일건데 [9]
      91 0
      본인도 한때는 [2]
      66 0
      뉴질에서 공산주의를 주장하면 [3]
      182 5
      전 초등학생때 [6]
      108 0
      난 고딩때부터 쭉 정의당, 통진당 쪽 응원하다가 [3]
      195 0
      본인 조상이 중국에서 내려와서 중국성씨임 [8]
      234 0
      난 초딩떄 박근혜를 좋아했다 [2]
      77 0
      작년에 과학쌤이랑 불화수소가지고 키배뜬 적 있음
      101 0
      중3 후반에 주장했던거 [1]
      67 0
      면접 본지 수년이 지나서 헛다리 짚은거 같네 [18]
      132 1
      사챈러 분들은 [5]
      72 0
      솔직히 중인 이상이라고 자칭하는 얘들 대부분은 [8]
      95 0
      내 정치성향의 기본?
      159 1
      다 개쓰레기지 뭘 [2]
      69 0
      나 중학교 때 [4]
      60 0
      여기 다 죽었네 [1]
      69 0
      궁 보고 난 뒤로 아직까지 조선왕조 유지되었다면 어떨까에 대한 망상을 종종 하는데 [10]
      216 0
      이유없음 한옥사진 올림
      63 0
      신칸센 점마는 지인거 다 알고 있는데 유이챈에서 왜 저럼?? [8]
      170 0
      중학교때 주장했던 거 [7]
      96 -1
      정치성향 근본 [8]
      74 0
      pc게임쇼 BLM 때문에 행사 일정 미룬다네
      69 0
      보수가 이기려면 보수주의에 대한 긍정적인 점을 선전해야지. [3]
      100 0
      정치성향의 근본이라?
      80 0
      난 중딩때 사민주의와 공수처 도입을 주장했다 [4]
      1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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