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고학
-> 성리학
-> 양명학,
-> 고증학,
-> 공양학,

등 주변 나라들은 성리학 뒤에도 있는데,
우리는 성리학에만 붙잡혀 있는것이 좀
안타깝다.

+ 고증학을 어느정도 도입하려한
강화학파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