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enforced-violator 문제 때문임. 

마약, 도박, 성매매 등에 대해서 자신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궁지에 몰려서 빠져들었거나, 

강요에 의해 시작당하게 되었을 경우 사실상 "피해자"임에도 현행법 상의 문제로 자신도 전과가 찍힐게 두려워서 구제를 받길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있음 ㅇㅇ 


특히 도박이나 마약은 좀 덜한데 특히 성매매가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았음. 

실제로 중공만 해도 성매매가 불법이다보니 매춘부들이 뭔가 납치 등을 당해서 쉽사리 말을 하지 못하고 매춘부만 골라서 토막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거의 2년 이상 접수되지 않고 안 잡힌 경우도 많았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