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득실이 생기던 결정권은 온전히 당사자 본인에게 있는거지 제3자 나부랭이인 우리나, 국가가 결정하는게 아니라고


만약에 "소중한 단백질 및 체력낭비를 규제하고자 자위행위를 규제하고 불법으로 규정합니다" 라고 국가가 말하면 얌전히 따라줄 놈 있냐? ㅈ까라 하겠지

득실은 당사자인 내가 온전히 감수하는 것을 왜 제3자가 멋대로 선택권을 쥐려 하냐고. 자기네들이 득실을 책임져줄게 아니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