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


옛날부터 이런 사람들을 뼈가 뒤틀린 불만종자들이라고 그래서 반골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나는 반골이다. 현대 자유주의 사회에서 반골이 오히려 정상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