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가족계획을 더 일찍, 강하게 실시해 1950년대생 산업화 세대 인구가 많고 586세대 인구가 적은 동시에 1980년대 후반~ 1990년대 초반생 인구가 많음 (일단 산업화세대-86세대 정치성향은 같다고 가정), 다만 고령인구가 지금보다 더 많아 (20%대 초반) 세금부담이 큰 편이고 출산율은 1.3~1.35 정도, 정부는 자유시장경제를 중시함, 경기는 좋고 고용률도 높으나 국가의 근로자 후생 보장 정도는 낮은 편.

2 - 가족계획을 아예 하지 않아 86세대와 1970년대생~1980년대생 인구가 가장 많음, 다만 현재 출산율은 1.0 ~ 1.05 수준으로 매우 낮음. 고령인구 비중이 현재보다 적어 (10% 미만) 아직 세금부담이 덜함. 정부는 분배정책을 중시함. 경기는 바닥이지만 국가의 근로자 후생 보장 정도는 전자보단 매우 높은 편.


어느 나라가 괜찮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