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문맹률 75%임.

이런새끼들한테는 PC가 왜 해악인지를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함.

PC는 올바름이거든.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취하고 있는거란말임.

해결방법 중에 가장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대수능을 손보는게 있을듯함.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한다는 취지와 한 1억광년은 떨어져있는 문학 부분을 싹 다 없애고 45문제 전체 비문학으로만 채워넣어서 포기하는 것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면 좋든 싫든 문맹률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것임. 겸사겸사 문학 교육으로 낭비되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문맹률을 줄여야 PC가 몰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