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들은 대중선동을 몇번하면 그들은 대중들을 쉽게 속일수있지만
거짓말을 반박하려면 수천가지의 자료와 증거들이 필요하다 반박을 하면 그들은 이미 뿌리깊게 선동당하고 끝난뒤였다
국뽕과 괴벨스는 이렇게 일치한다
외국을 배척하고 불매운동을 떠들고 우리민족만 잘났다고 하는 한국식 애국에 광기까지 느껴진다



나치와 다르게 한국식 괴벨스는 일본을 향한 적대원념 뼛속까지 새겨진 반일원리주의 선동꾼들이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말이다
민족우월주의 한쪽의 사견만 맹신하는 전체주의 전근대적 편협성을 볼때 한국인들은 생각의 차이조차 다른것을 틀린것으로 규정짓는다. 역사왜곡처벌법이 통과된다면 한국에서 주입식 역사에 대한 검증조차 할수없을것이다
다양한 역사해석을 일방적으로 역사왜곡이라고 하는게 옳은가?



한국의 파시스트성향의 무지몽매한 대중들의 특징은 한가지다.
그들은 아는게 없다. 단지 누군가 책에 서술하고 말해준것을 의문을 가지지 않고 받아들인다.
객관적인 시각을 바라본적이 없다. 이러한 형태에서는 문제의식이란 존재 할 수 가 없다.
그 과정속에 자신의 생각이 없다. 그렇게 군중들은 파시스트가 된다



예전에 반일은 매트릭스라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매트릭스보다도 뭔가 더 이상한 나라같다.
더욱 암울한것은 이것은 단지 시작일뿐이고 앞으로 더 심각해질것은 명백하다
자칭 지식인들도 정치꾼들도 국민도 썩었으며 양심이란것을 찾아볼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