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이 악랄한 프랑스의 교활한 간계에 굴복하여

아메리카 대륙 식민폭도에게 굴복한 날이다.

그리고 그 식민폭도들은 인권이라는 명분 하에 두 세기 간 많은 나라의 주권을 위협했다.

그들이 심어 놓은 인권이라는 지랄병균은 전 세계를 PC주의와 반자유주의, 극단적인 경우에는 도리어 사회주의로까지 몰고 가고 있다.

대영제국이 244년 전 오늘, 식민폭도들을 진압하고, 그 이후로 인권이라는 강압적인 권력구조 대신 자유라는 자연스러운 권력구조를 전 세계에 심었다면 세계는 더욱 합리적이었을 것이다.


우유락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