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도리로 성추행이 할 짓이냐?


그것도 압도적으로 지위가 우월한 사람이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


피해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떨었을지 생각이나 해 봤냐?


자칫 잘못하다가는 온갖 보복에 당하지는 않을까 떨고 있었을 피해자를 생각하면


성추행범이 자신의 범행이 틀통나자 자살한 건 괘씸한거지.


차라리 자신의 죄를 모두 자백하고 처벌을 받던지, 유서에도 자신의 범행에 대한 사죄는 한 마디도 안 썼잖아.


성추행범이 자살한 것은 추모의 대상이 아니다. 조롱의 대상이다.




그러니 앞으로도 성추행범을 마음껏 조롱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