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도 강의하다가 머리 긁적이며 문자를 못쓰고 뭉그적 하게 만드는 것이 한자인대, 그걸 해결할 생각을 안함.


  그런대 이런 미개한 문자를 계속 쓰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한게 한자만큼 지배층에게 행복한 문자도 없음.


  한글이라는 쉬운 문자로 문자생활을 영위하는 한국인들 중에서도 개돼지들 넘쳐나는대 검은 것은 문자고 흰것은 종이지? 하게 만드는 한자쓰는 동네에서는 어떻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