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아무리 외모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있어도

본능적으로 미인인 사람에게 더 이끌리기 마련임


입에 쓴게 몸에 좋다고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실제로는 기름지고 맛있는것만 찾는것과 같지 


타인에게 탈코르셋 강요하는 페미나치들도 이와 같은 행태를 보이지 


지들도 미남 빨아대면서 탈코 주장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면

다른 여자들이 자기들처럼 못생겨지길 바란다고밖에 생각이 안든다